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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정보실
사람은 태어날 때 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하다.-세계인권선언문 제 1조 中- / 매년 12월 10일은 세계인권의 날입니다. 1984년 12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세계인권선언을 발표 하였으며, 이후 이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인권의 날이 지정되었습니다.
제목
3월 21일은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 입니다
작성자
강원도 인권센터
작성일
2021-03-19
조회수
105
시각장애인용 화면해설 프로그램 자막
매년 3월 21일 세계인종차별펄폐의 날, 들어보셨나요? 강원도 인권센터가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 1960년 3월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아파르트헤이트 반대시위를 하던 69명의 시민들이 희생된 날을 추모하고 인종차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1966년 유엔에 의하여 제정되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샤프빌에서 아파르트헤이트 체제 폐지, 인종차별 반대를 외치며 평화적으로 항의하던 시위에 경찰은 폭력적인 발포로 대응했고 순식간에 69명의 목숨을 앗아갑니다. 샤프빌 시위 이후 세계 곳곳 인종차별 시위의 도화선이 되었고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1966년 유엔은 매년 3월 21일을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1944년 만델라 대통령 당선과 함께 역사속으로 사라진 아파르트헤이트. 공식적으로 인종차별은 종식됐지만 우리 일상 속 아파르트헤이트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은 한국인의 인종차별을 아시나요?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의 인종차별에는 민감하나 우리나라에서의 인종차별은 둔감한 사회입니다. 제주예멘난민 사태를 기억하시나요? 이 사건은 2018년 500명이 넘는 예멘인들이 제주도로 입국, 난민 신청을 하면서 난ㅁ니 수용 여부에 대한 찬반 논란을 일으킨 사건입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난민 신청 허가 폐지 청원이 올라와 70만명의 동으를 얻기도 했습니다. 인종차별을 넘어 인간에 대한 혐오가 광범위하게 처져있는 우리사회는 결코 건강하지 않습니다.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을 맞이하여 강원도 인권센터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서로서로 공존과 평등 평화속에서 함께 살아가기를 바라며 이주노동자, 난민정책 등도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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