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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사 밀어주기 의혹 KBS [뉴스9] (2004/03/23)
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
2004-04-03
조회수
984
공사발주등 특혜의혹(강원일보 2004/03/20)
【江陵】강릉시의회 기세남의원이 19일 열린 강릉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강릉시의 공사 발주와 시유지 매각 등에 특혜 의혹이 있다고 주장, 논란이 일고 있다. 
 기의원 이 날 “지금까지 크고 작은 공사와 설계용역, 감리 실태를 분석해 보면서 많은 특혜 부분을 발견할 수 있었다”면서 “어떻게 한 회사가 5년간 129건이라는 공사를 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기의원은 또 “지난 97년부터 2003년까지 412건 194억원 상당의 토지를 매각하면서 84.5%에 해당하는 348건 110억원을 수의계약으로 매각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기의원은 “시장은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부당한 인사청탁이나 공사 청탁을 받지 않겠고 오히려 청탁을 하는 사람이나 기업에 불이익을 주겠으며 관련 공무원들에게 부당한 압력이나 지시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할 의향이 없는지 답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대해 강릉시 관계자는 “상식적으로 수긍하기 어려운 내용이라고 본다”면서 “시정질문을 통해 문제가 제기된 만큼 진위 여부를 파악, 오는 23일 시의 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했다

단독공사 밀어주기 의혹        KBS [뉴스9] (2004/03/23)
강릉시가 수해 예방 차원에서 남대천 정비계획을 마련하고, 설계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강릉시가 특정업체를 밀어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정창환 기잡니다. ------------ # 폭우 등 수해 때마다, 강릉 남대천 인근 저지대는 온통 물바다로 변하기 일쑵니다. 이같은 상습 침수를 막기위해/ 강릉시가 추진하는 것이 남대천 정비 기본계획입니다. 그러나 사업 시행을 위한 설계 용역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지난달 2차례에 걸쳐 4개 업체가 참가한 공개 입찰을 실시했지만/ 최종 응찰을 앞두고 이가운데 3개 업체가 모두 포기한 것입니다. 기술평가가 문제였습니다. <일방적으로 어떤 한 곳에 편파적인 기준을 갖고서 평가를 했을 때,나머지 3개 회사가 불만을 가질 수 있잖아요.> 공개입찰이 무산되자, 강릉시는 이달 초 나머지 1개 업체와 수의 계약을 했습니다 더구나 이 업체는 용역 기간이 계약 이후 1년인데도, 해당 업체는 5일 만에 설계를 납품했습니다. < (그 업체가)유리한 조건에 있으니까,그렇게 (설계를)줄려고 시킨거죠. 저희들이 먼저 시켰습니다.> 12억원짜리 설계 용역에 처음 부터 업체를 먼저 정해놨다는 말입니다. < 밀어주기 위혹은 이 업체가 지난 5년간 강릉시에 서 낙찰받은 사업의 도급금액에서도 나타난다.> 대부분 수의계약이나, 제한 입찰로 결정된 설계와 감리용역에서 모두 도급 금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 설계부터 불공정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본 공사가 잘된다고 볼 수 있겠느냐..> 하지만 강릉시는 신속한 수해복구 때문에 수의계약으로 바꿨다며/이 설계보고서로 170억원이 넘는 남대천 정비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창환입니다.

  이 기사가 발표되지 않았더라도 강릉시의 편파적인 설계감리용역발주 행태는 관련된 업종에 있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특히 화신엔지니어링은 강릉시에 사업장 주소지를 이전시킨 뒤 강릉시와 돈독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각종 대.소형 설계감리공사를 싹쓸이 하고 있다는게 업계의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대형 엔지니어링 회사도 화신이 개입되면, 결국 들러리에 불과하기 때문에 응찰할 가치조차 없는 것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방송보도와 같이 기술평가에 관련된 것으로서 낙찰될 회사를 미리 정해 놓고, 그 회사에 유리한 심사항목을 선정하기 때문에 이미 결과가 예견되기 때문입니다. 
  강릉시와 화신엔지니어링과의 유대관계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4월초에 있을 “경포천수계 수해방지종합대책 및 하천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과 “강릉시 도시기본계획 및 관리계획 수립용역”이 어느 회사에 낙찰되는가를 보면 자연히 알게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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