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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제목
1555(明宗 10)∼1592(宣祖 25), 조선시대 무신으로 춘천출신, 본관 청주
성명
한백록(韓百祿)
분류
조선시대
내용

한백록은 조선시대의 무신이다. 춘천 출신이고, 본관은 청주(淸州)이다. 

자(字)는 수지(綬之), 시호는 충장(忠壯)이다. 

1580년(선조 13) 알성무과(謁聖武科)에 급제하였다. 진잠현감을 거쳐 경상우수영의 지세포만호를 지내고 있을 때 임진왜란이 발발하였다.

경상우수사 원균과 전라좌수사 이순신의 휘하 장수로 옥포, 당포, 부산포 해전 등에 참전하여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

 이후 전사한 정발(鄭撥) 장군의 후임으로 부산진 첨절제사에 특별 제수되었다. 1592년(선조 25) 남해 미조항(彌助項) 전투에서 38세의 나이로 전사하였다.

 전사 직후 남해에 가묘를 섰다가 한백록의 가복들에 의해 시신이 수습되어 고향인 춘천 서면으로 반장(返葬)하였다고 한다.

한백록은 여지도서(輿地圖書) 강원도 춘천현 인물조에 유일한 충신으로 정표(旌表)된 인물로 나타난다.

 1605년(선조 38) 선무원종공신이등(宣武原從功臣二等)으로 책록(策錄)되었고, 1752년(영조 28년) 정려가 내려졌다.

이후 병조판서에 증작(贈爵)되고, 1811년(순조 11) 충장(忠壯)의 시호가 내려졌다.

현재 충장공 한백록의 묘역과 정려각(旌閭)은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31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한백록의 묘에는 비석과 상석 망주석 등이 있고, 묘의 왼쪽에는 묘갈이 세워져 있다.

묘로 진입하는 입구 쪽에 신도비가 위치하고 있으며, 정문은 묘역에서 서쪽으로 약 1.5㎞ 되는 곳에 사당과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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